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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실의 시대, 동양과 서양이 편지를 쓰다: 혁명의 딜레마, 고객이 된 시민, 지식인의 브랜드화
철학
도서 , : , ,
  • ㆍ저자사항 자오팅양 ;
  • ㆍ발행사항 서울 : 메디치 : 메디치미디어, 2016
  • ㆍ형태사항 272 p. : 삽도 ; 21 cm
  • ㆍ일반노트 자오팅양의 한자명은 '趙汀陽'임
  • ㆍISBN 9791157060597
  • ㆍ주제어/키워드 상실 시대 동양 서양 편지 철학 인문학
  • ㆍ소장기관 가로수도서관

소장정보

소장중인 도서 정보를 구분, 낱권정보, 자료실/청구기호, 자료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안내하는 표
구분 낱권정보 자료실 / 청구기호 자료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상호대차
UE0000001029 [가로수]일반자료실 (3층)
100-자65ㅅ송
대출가능 무인대출예약 상호대차

상세정보

사유의 한계와 동서양의 경계를 허무는 지적대화문화대혁명을 냉철한 시선으로 바라본 중국 철학자 자오팅양과 체 게바라와 함께 혁명을 이끈 프랑스 사상가 레지 드브레의 대화를 담은 『동양과 서양이 편지를 쓰다』. 이 책에는 근대적 사유의 한계와 동서양의 경계를 허무는 지적 대화를 엿볼 수 있다. 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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