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건도, 인간관계도, 고정 관념도 마음이 허락하는 만큼만 가뿐하게” 새로운 나를 위한 인생의 재고 정리 불필요한 물건을 버리고(斷), 끊고(捨), 집착에서 벗어나는(離) 생활 방식을 제안해 일본에서 ‘단샤리(斷捨離) 열풍’을 불러일으킨 야마시타 히데코의 에세이. 《다 끌어안고 살지 않겠습니다》는...
[NAVER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