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들리고 외로울 때, 이천 년의 지혜를 펼칩니다.” 나를 지키고 싶어서, 괜찮은 사람이 되고 싶어서 읽고 쓰고 고민한 시간의 기록책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한번쯤은 ‘나도 고전 좀 읽어볼까?’ 생각한 적이 있을 것이다. 명함이 더 이상 나를 지켜주지 못한다고 느낄 때, 지치고 힘들 때, 어떻게 살아야 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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