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의 심리학자가 안내하는 ‘우리 내면에 숨겨진 또 다른 매혹적인 세계!’우리는 우리 자신을 고정된 독립체라고 여긴다. 그래서 “나는 원래 예민한 사람이야.” 혹은 “나는 자상한 사람이야”처럼 자신에 대한 이미지를 쉽게 특정지어서 이야기하곤 한다. 하지만 ‘자상하다’, ‘예민하다’, ‘신중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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