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과 사람의 울림이 있는 에세이『현의 울림 속에서』. 현재 NH농협 진천군지부장을 맡고 있는 저자 류영철이 보은과 진천에서 보낸 직장생활 경험을 콩트와 동화, 수필로 담아 엮어낸 책이다. 저자의 삶의 동력이자 일터인 농협과 그곳에서 함께 땀을 흘리며 밤을 지새운 직장 동료들의 이야기 등을 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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