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신한 토끼옷을 입은 ‘무지’와 따뜻한 위로를 전하는 작가 ‘투에고’가 전하는 휴식 같은 주문, “내가 나라서 무지무지 좋아!”라이언과 전승환, 어피치와 서귤, 튜브와 하상욱이라는 찰떡같은 콤비를 선보였던 카카오프렌즈 에세이 시리즈가 새로운 주인공 무지와 투에고 작가로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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