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고의 번역으로 만나는 프루스트,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 그 다섯 번째 이야기 「갇힌 여인」 마침내 베일을 벗는 영원의 소녀 알베르틴을 향한 사랑과 질투1편 「스완네 집 쪽으로」, 2편 「꽃핀 소녀들의 그늘에서」, 3편 「게르망트 쪽」, 4편 「소돔과 고모라」에 이어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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