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의 신예 작가 구젤 샤밀례브나 야히나의 ‘톨스토이 문학상’ 수상작한?러 수교 30주년을 기념하는 〈5+5〉 공동번역 출간 프로젝트의 세 번째 작품집으로 구젤 샤밀례브나 야히나 (ГУЗЕЛЬ ШАМИЛЕВНА ЯХИНА, 1977~)의 장편 『줄레이하 눈을 뜨다』(ЗУЛЕЙХА ОТКРЫВАЕТ ГЛАЗ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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