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임슬립 초능력자 정숙씨, 그녀는 그냥 평범하게 살기로 했다.제7회 교보문고 스토리공모전 대상『관통하는 마음』. 오랫동안 영화산업에 뜻을 품어온 작가 전우진이 시나리오 작업을 하면서 생업으로 편의점 아르바이트를 할 때의 경험을 바탕으로 쓴 소설이다. 시나리오를 써온 경험은 눈에 보일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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