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판사"책방봄봄"에서 펴낸 첫 번째 그림책입니다. 책방을 찾아와 계단이나 의자에 앉아 그림책을 읽는 아이들의 모습이 세상에서 가장 예쁜 모습이라 생각하며 그마음을 담았습니다. 책방봄봄에는 아이들의 시 외우는 소리가 울려 퍼집니다. 그 소리가 세상에서 가장 아름답다고 생각하는 마은을 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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