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현장이라는 곳이 이 시대를 살아가는 젊은 건축학도들이 힘들어 하는 곳이지만, 경험과 인문학적 성찰을 통한다면 머지않아 건축가로서의 길이 된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다. 얼마나 살 것인가? 보다 어떻게 살 것인가? 의 화두를 던지는 책이다. 이 책은 단순한 한사람의 현장 이야기가 아니다. 우리 인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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