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민시대 마감’에서, 다시 ‘공정무역’의 길을 제시한 세기적 문제작유럽 열강들이 경쟁하듯 아시아와 아프리카 땅을 점령해서 약탈하던 시절, 이 책은 나오자마자 유럽 전역을 뒤흔들었다. 지식인임을 자처하거나 사람의 양심을 논하는 유럽인이라면 앞다퉈 찾아읽으며 진정한 정의와 인류애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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