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의 고민과 방황을 나누는 시간을 만난다!어른들은 알지 못하는 10대들의 심리학 『괜찮아 열일곱 살』. 정신과 전문의이자 소설가, 에세이스트로 활동하고 있는 저자 이나미가 10대 청소년을 위해 쓴 심리서이다. 이 책은 90년대부터 지금까지 상담실을 운영하면서 만난 아이들의 고민을 토대로 60여 가지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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