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시간의 사냥 》(1881)은 아미앵 신문에 간행된 단편 소설로, 쥘 베른이 아미엥 과학, 문학, 예술 아카데미의 학장으로 있을 때 썼으며, 그림은 그의 친구인 제데옹 바릴(G?d?on Baril) 풍자화가가 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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