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작 쓸모는 없었던 기존의 영어교육 방법에서 벗어나 원어민 수준에 이르는 즐거운 영어교육 방법을 찾는 엄마들과 영어선생님들에게 실질적인 도움과 해법을 제시하는 책이다. 저자가 소개하는 방법이 무엇보다 쉽고 간단해서, ‘엄마표’ 영어를 원하는 학부모라면 누구나 쉽게 실천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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