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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
소장정보
상세정보
<살(煞): 피할 수 없는 상갓집의 저주>와 <신을 받으라>를 통해 무속 공포소설의 새로운 지평을 연 박해로 작가의 세 번째 장편소설. 전작에서 인간 욕망을 대변하는 근원적이고 문명 초월적인 공포와 무지막지한 신비를 선보여온 박해로 작가는 한국 특유의 무속신앙 전통에 이색적이고 스타일리시한...
[NAVER 제공]
<살(煞): 피할 수 없는 상갓집의 저주>와 <신을 받으라>를 통해 무속 공포소설의 새로운 지평을 연 박해로 작가의 세 번째 장편소설. 전작에서 인간 욕망을 대변하는 근원적이고 문명 초월적인 공포와 무지막지한 신비를 선보여온 박해로 작가는 한국 특유의 무속신앙 전통에 이색적이고 스타일리시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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