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세상 어느 누구도 자기와 똑같은 시각으로 세상을 바라보는 사람은 없습니다. 세상의 모든 사람들이 다 똑같은 생각을 하지 않습니다. 예술가들은 자신의 관점으로 바라본 세상을 예술작품을 통해서 보여주었습니다. 이 책은 특히 르누아르에서 칸딘스키에서 이르기까지 20세기 가장 유명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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