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인 시인 자크 프레베르가 그린 다정하고 위험한 사랑의 얼굴“우리의 삶은 지금이야 나를 안아줘” 20세기 프랑스에서 대중적으로 가장 사랑받은 시인이자 샹송 「고엽」의 작사가로 한국 독자에게도 친숙한 자크 프레베르의 시화집 『나를 안아줘』(미디어창비)가 출간되었다. 그의 시는 예술적이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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