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의’, ‘이야기에 의한’, ‘이야기를 위한’ 새로운 상상력! 멀티 작가 신지영의 첫 판타지 동화 고아원에서 생활하는 내게 가족이 생겼어. 우리나라에서 제일 유명한 영화배우 진미진이 내 이모였다니! 함께 지내던 친구들은 부러움과 아쉬움이 섞인 표정으로 떠나는 날...
[NAVER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