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상한 시리즈'박현숙 작가의 신간! 왕이와 새엄마가 진짜 가족이 되어 가는 시간을 아슬아슬하고 유쾌하게 그리다 ‘수상한’ 시리즈로 아이들의 생생한 삶을 그리는 박현숙 작가가 이번에는 열 살짜리 남자아이와 외국인 엄마가 가족이 되어 가는 모습을 유쾌하고 따뜻하게 그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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