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살까지 알파벳만 알던 예체능인이 영어 강사가 되기까지의 영어공부 노하우와 10년동안 20대-60대의 많은 학생들과 함께 수업한 내용을 이 책에 담아 보았습니다. 그동안 지겹게 배웠던 어려운 문법, 단어들은 싹 걷어 내었습니다. 영어는 복잡한 수학문제가 아니라 단순, 반복, 재미난 놀이이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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