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단적 무책임이 사라지지 않는다면 우리는 계속해서 혹독한 대가를 치루게 될 것이다”와우아파트 붕괴(1970년), 삼풍백화점 붕괴(1995년), 경주리조트 붕괴(2014년), 세종모아미래도아파트 철근 누락 시공(2014년) 등 부실시공이 원인인 대형 참사가 한해에도 몇 건씩 반복되고 있다. 모든 것이 ‘돈의 논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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