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 어젯밤에도 손에 피를 묻혔나?” 아버지가 집으로 돌아왔다 다시 살인이 시작되었다조용한 시골 마을이 유일하게 북적이는 유등 축제 기간, 할머니와 단둘이 사는 고등학생 진웅이에게 특별한 손님 두 명이 찾아온다. 가족을 모두 죽인 뒤 자살하려다 실패해 아내만 죽이고 감옥에 간 아버지와 살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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