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만 독자를 사로잡은 독일 최고 심리학자가 전하는, 자책도 후회도 연민도 없이 ‘있는 그대로의 나’로 사는 법 “스스로 존중하는 사람은 누구도 함부로 할 수 없다”당신은 그 사람을 아주 오랫동안 미워했다. 그의 말과 행동은 종종 이해되지 않았고, 때론 용서되지 않았다. 모두에게 친절하고 상냥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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