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베리 상’ 3관왕에 빛나는 제니퍼 홀름의 힐링 그래픽노블. 평범한 일상을 솔직하면서도 섬세하게 표현함으로써 스토리를 풍성하고 탄탄하게 이끌어 가는 제니퍼 홀름과 익살스럽고 재치 있는 일러스트레이션으로 다양한 독자층에게 고루 사랑받는 매튜 홀름의 역량이 한껏 발휘된 작품이다. 하지만 그 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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