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이 나에게 : 고흐와 셰익스피어 사이에서 인생을 만나다>는 세계적인 화가들의 그림과 문학 작품 속 글을 통해 우리에게 따뜻한 위로를 건넨다. 삶이 좀처럼 해석되지 않는 외국어처럼 느껴질 때 그림 한 점, 문장 한 줄에 기대어보자. 지친 일상에서 마주하는 작품들은 소소한 행복을 느끼게 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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