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중한 물건을 다시 찾는 마음을 담은 책깜빡하고 전철에 두고 내린 곰 인형, 테디. 테디가 없으니까 마음이 허전해요. 잃어버린 물건이 가득한 분실물 보관소에서 테디를 찾을 수 있을까요? 허둥지둥 서두르다가 소중한 테디를 전철에 두고 내렸어요. 할아버지가 엄마가 어릴 때 갖고 놀던 곰 인형을 주셨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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