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경세학을 말하다]는 ‘생명에 기초한 새로운 패러다임’으로 새로운 ‘경세학’을 말하고자 하는 책이다. 작가는 천성(天性)과 지성(地性)의 시각만으로 종교 사상 철학은 물론, 정치ㆍ경제ㆍ과학ㆍ문화 등 제반 사회의 모든 문제의 원인과 해법을 구체적으로 제시하고 있다. 이를 서양 철학을 빌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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