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종환, 나태주, 정호승, 윤동주, 김수영 등 한국을 대표하는 다섯 시인의 따뜻하고 아름다운 시 75편을 수록했다. 표현할 수 있는 가장 인간적인 문장으로 한국 시문학의 절정을 선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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