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외된 외국인 노동자들과 이웃의 엄마, 홀리네이션스 김상숙 권사가 들려주는 이야기사랑이 기적을 남깁니다 외국인 노동자들의 엄마로 불리는 김상숙 권사. 이 책에는 그동안 ‘행복동’이라고도 부르는 홀리네이션스 선교회(한국에 거주하는 외국인 노동자를 돕는 선교회)에서 만난 외국인 노동자들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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