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체질과는 거리가 멀었던 엄마와 세상 까다로운 아이가 만나 행복한 일상을 가꿔나가는 난리 부르스 이야기! 정녕 미국에서 살게 될 줄은 몰랐다. 스페인이나 아르헨티나 등 스페인어를 쓰는 국가에서 살고 싶었는데, 어쩌다 미국인 남편을 만나게 된 걸까! 미국에서 산 지 10년. 그동안 아들 노아를 키우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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