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을 살고 있는 청춘이라면 누구나 한 번쯤 겪어봤을 취업 전선, 실패와 좌절, 바닥까지 추락했던, 또는 하고 있는 자존감이 있을 겁니다. 와중에 주변에서는 마치 의식의 흐름대로 흘러가듯 배짱 가득(?) 하게 살아가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이런 사람들을 보면 당신은 어떤 생각이 드나요? 한심하다는 생각, 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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