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구원과 ‘아직’ 성화 사이에 있는 크리스천들이여 나이롱을 벗고 진짜 성도가 돼라!'성화'는 죄악된 옛 본성을 벗고 죄와 더러움에서 분리되어 하나님을 향하여 거룩하게 되어가는 것이다. 성화의 길을 가는 사람은 개인의 성품과 삶에 실제적인 변화가 나타난다. 〈크리스찬북뉴스〉의 편집인 정현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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