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석 시인의 5번째 시집 [마음으로 그린 그림]. 자연을 소재로 사랑과 위로와 희망을 주제로 완성한 책이다. 기존 4권의 시집과 마찬가지로 총 6장에 77편의 시가 수록했으며 독자들에게 행운을 주고자 하는 시인의 마음이 고스란히 느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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