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상적인 불협화음’을 내는 작가, 클라리시 리스펙토르 "좋아하는 여성작가를 만나기 위해 마르그리트 뒤라스, 엘프리데 옐리네크, 버지니아 울프를 거쳤지만, ‘환상적인 불협화음’을 내는 리스펙토르야말로 내가 정말 좋아하는 작가이다." "「달걀과 닭」은 희게 번득이는 빛의 칼날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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