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일반노트
본 표제는 케이스의 표제임 지역코드: 3, NTSC 화면비율: 1.85:1 Anamorphic Widescreen 언어: 영어 ; 자막: 한국어, 영어
ㆍ상세내용
꾹 참고 지내다가도 괘씸한 누군가를 뒤통수치고 싶은 그런 날...발바닥에 먼지나도록 일해도 누가 알아주나요? 1분아리도 늦으면 혹 짤리지 않을까 콩당콩당 뛰는 가슴. 매일 도끼눈으로 달려드는 직장상사 얼굴만 생가하면 나이트메어가 따로 없죠! 당장이라도 때려치고 싶은 마음은 굴뚝 같은데...어렵사리 들어온 직장, 그렇다고 쉽게 포기할 순 없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