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일반노트
본 표제는 케이스의 표제임 지역코드: ALL, NTSC 화면비율: 2.35:1 Anamorphic Widescreen 언어: 프랑스어, 일본어 ; 자막: 한국어, 일본어, 프랑스어
ㆍ상세내용
파리의 강력계 형사 위베르는 유능하지만 상사도 말릴 수 없는 다혈질 트러블 메이커. 어느날, 은행강도를 잡기 위해 사건을 해결하던 중 경찰서장 아들의 얼굴에 펀치를 날린 이유로 2개월의 정직을 선고 받는다. 이 일로 강제휴가를 명령받게 된 위베르에게 일본에서부터 한 통의 전화가 걸려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