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일반노트
본 표제는 케이스의 표제임 지역코드: ALL, NTSC 화면비율: 1.85:1 Anamorphic Widescreen 언어: 영어 ; 자막: 영어, 한국어
ㆍ상세내용
'피셔' 형사는 존경하는 옛 스승이자 (범죄의 요소)의 저자이면서 범죄학자인 '오스본'과 옛 동료인 경찰서장 '크레이머'의 부름을 받고 유럽에 돌아온다. 3년 전 복권을 파는 어린 소녀 네 명이 한 달 간격으로 엽기적으로 살해당해 일명 "복권살인사건"으로 불렸던 연쇄살인사건. 용의자 '그레이'가 사고사한 것으로 알려지자 일단락 되었던 바로 그 사건이, 3년이 지난 지금 다시 벌어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