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6개의 챕터로 구성된 리처드 파인만의 물리학 강의로 특히 일반인이나 과학을 공부하지 않는 독자들도 이해하기 쉽도록 설명되었다. 물리학도와 교수들로부터 인정받고 그의 명성을 널리 떨친 전설적인 강의를 수록하고 있다. 1961년부터 1963년에 이르는 기간 동안 그는 캘리포니아 공대에서 물리학을 가르쳤는데, 이 당시 그의 강의는 전세계 물리학 강의에 혁신을 가져온다. Six Not-So-Easy Pieces는 그의 유명한 강의, Lectures on Physics의 일부로 그의 강의 가운데 가장 대표적인 내용을 수록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