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을 그려주세요"라고 하자 예술가는 별을 그려줍니다. "해를 그려주세요" 라고 별이 말하자 예술가는 해를 그려 줍니다. 해는 나무를, 나무는 사람을, 사람도 무엇을 그려달라고 합니다. 어느새 꼬마 예술가는 할아버지가 되었습니다. 짧고 단순한...
[NAVER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