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상세내용
이제는 국내외 오디오파일 마니아들의 필수 아이템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더 앱솔류트 사운드의 2013년 최신 씨리즈. 재즈 피아니스트 존 디 마르티노가 들려주는 쇼팽의 ‘Krakowiak’를 비롯하여 상큼한 보이스의 여성 싱어 니키 페롯의 ‘For No One’, 포크 싱어 데이빗 면욘의 ‘Prayers Of Elvis Presley’, 루이지 게로사가 들려주는 피아노 소나타 3번 ‘Kalkbrenner’ 등 재즈와 포크 클래식 등 어쿠스틱 사운드의 정수를 느낄 수 있는 다양한 장르의 작품들이 담겨져 있다. 모든 트랙들이 탄탄한 중역과 명료한 저역 그리고 탁월한 음장감 등 오디오 사운드 체킹용으로 손색이 없는 높은 퀄리티를 자랑하며 고급스러운 패키지 역시 한층 높은 소장 가치를 선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