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상세내용
박남준 시인 시낭송 1집: 저녁 무렵에 오는 첼로제랄드 가르시아(기타), 장대건 (Daekun Jang)(기타), 예노 얀도(피아노), 마우로 토르토렐리(바이올린), 루치아노 토르토렐리(기타), 피터 나지(피아노) 자연을 벗삼아 눈으로 보이는 풍경들을 아름다운 시 한편으로 녹여내는 시인 박남준의 시 낭송집 1,2집이 발매되었습니다. 시인이 직접 고른 총 34편의 아름다운 시(1집 17편+2집 17편) 들이 잔잔히 흐르는 음악, 그리고 한 음절 한 음절 지친 당신을 위로하는 마음을 담은 시인의 음성과 함께 지친 당신의 하루를 어루만져 주기를 희망합니다. 시인의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