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nry는 동생 Peter의 장난감인 'mummy's curse'(미라의 저주)가 너무나 갖고 싶습니다. 하지만 자신의 장난감을 Peter가 가지고 놀지 못하게 했듯이 Henry 자신도 Peter의 장난감을 가지고 놀 수 없습니다. 엄마의 법칙이죠. 너무나 갖고 싶은 Henry는 호시탐탐 기회를 노리다 드디어 Peter가 없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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