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사 그 고귀한 부르심, 집사, 자비 사역으로 온전한 교회를 세우다! 교회 생존에 절대적이고 결정적인 직분, 집사의 특권과 영광을 재조명하다 “집사의 직분은 예수 그리스도 아래 있는 고귀한 부르심이다. 집사들 가운데 몇몇은 나중에 장로가 되기도 하지만 장로가 될 훈련을 하는 자리가 아니다. 중요도가 떨어지는 보조적인 직분도 아니다. 교회가 생존하는 데 절대적이고 결정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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