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초보맘들이 ‘막막하다’, ‘어렵다’, ‘무엇을 잘못하고 있는지 모르겠다’ 등으로 육아의 어려움을 호소한다. 그도 그럴 것이 아기들의 의사 표현은 대개 울음소리뿐이고 이제 막 부모가 된 초보맘이라면 그 울음소리가 무엇을 의미하는지 파악하는 것 자체가 힘들다. 책은 모유를 거부하는 아기...
[NAVER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