착하고 아름다운 물건을 만드는 런던의 디자이너-메이커를 13인을 소개하다!디자인 도시 런던에서 만난『런던의 착한 가게』. 이 책은 공정무역부터 소비자가 소유주이자 운영자인 슈퍼마켓까지 지속 가능한 삶을 꿈꾸는 런더너를 소개한다. '디자인 시티‘라고 불리는 런던에 공정무역과 디자이너-메이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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