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드보일드에서 하드코어 스릴러, 그리고 슬픈 로맨스로 끊임없이 변신하는 요 네스뵈의 새로운 모험!요 네스뵈의 새로운 실험이자 로맨틱한 모험 『블러드 온 스노우』. 이른바 ‘벽돌책’이라 불리며 6~700페이지에 육박하는 장편소설만 써온 작가 요 네스뵈의 책이라고는 믿을 수 없는, 200페이지가 넘지 않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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