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어난 지 6개월 만에 미국으로 입양된 제인 정 트렌카의 자전적 글쓰기이다. 2005년 한국어판이 출간되고 나서 제인 정 트렌카(한국명 정경아)는 한국으로 이주하여 현재 서울에 정착해서 살고 있다. 그동안 한국말을 배우고 한국 사회에 조금씩 적응해왔으며, 지금은 서울대 대학원에서 공공정책 분야를...
[NAVER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