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르케스의 작품 <백년의 고독>과 샐린저의 작품 <호밀밭의 파수꾼>을 소개하는 책. 가공의 마을 마콘도를 무대로 한 <백년의 고독>은 부엔디아 일족의 역사를 그리고 있다. 현실과 환상을 넘나들며 기상천외한 에피소드를 섞어, 라틴아메리카라는 무대를 벗어나지 못하는 인간의 사랑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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