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래니와 주이의, '자아'를 찾으려는 치열하고도 아름다운 젊음을 그려낸 작품. 자기 본래의 모습을 찾기 위해 끝간데없는 방황과 고뇌로 얼룩져 있는 청춘의 시간들을 아프고 아름답게 그려내고 있다. TWO CHILDREN OF THE GLASS FAMILY APPEAR IN SEPARATE STORIES LAID IN TWENTIE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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